‘별별톡쇼’, “이미숙, 과거 17세 연하남과 스캔들”

입력 2017-10-14 10:51:00

배우 이미숙이 과거 17세 연하남과 스캔들이 났을 때 대처했던 방법이 공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2010년 11월 이미숙의 전 소속사가 이미숙을 상대로 전속계약 파기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 언급됐다.

‘별별톡쇼’에 출연한 연예부 기자는 “전 소속사는 이미숙이 전 남편인 홍 씨와 이혼 전인 2006년 미국 유학생인 17살 연하남 A 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고 이를 빌미로 A 씨가 이미숙을 협박해 수천만 원의 합의금을 줬다고 주장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 평론가는 “당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이미숙은 바로 심경을 전했다. 그는 ‘장성한 아들을 둔 어머니로서 오랜 세월을 함께해온 반려자였던 분의 아내로서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도록 열심히 살아왔다’라고 했다. 전 소속사 측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해 전 소속사와 기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했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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