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금융계 종사하는 외국 재벌과 썸 탄 적 있다”

입력 2017-11-14 09:24:00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외국 재벌과 썸을 탔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수홍은 여성 출연자들에게 “외국에서 외국 남자한테 대시 받은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유소영은 “있다. 외국에 있는 친구의 집에 놀러갔다. 다 같이 밥을 먹는 자리에서 나한테 되게 적극적으로 대시를 하더라. 연락처를 주고받고, 연락을 했고, 여행 내내 가이드를 해줬다. 그리고 내가 한국으로 돌아갈 때 내가 영어를 못 해 번역기 돌리면서 천천히 하니 ‘천천히 얘기해도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한국에서 몇 번 만났고, 계속 연락을 했지”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언어의 장벽이 굉장히 크더라. 나는 그걸 극복 못 하고 사귄 건 아니고 썸 관계에서 서서히 멀어졌다. 아무래도 장거리다보니까 만날 일도 별로 많지 않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소영은 “금융 쪽 종사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소영은 축구 선수 손흥민과 열애설이 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풍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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