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 자택 이어 논현동 빌라도?…공형진 측 “경매 취하돼”

입력 2017-11-22 10:04:00


평창동 자택 이어 논현동 빌라도?…공형진 측 “경매 취하돼”

배우 공형진의 부동산이 잇달아 법원 경매로 나온다고 전해졌다 사실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공형진의 자택인 평창동 R아파트 1채에 대해 지난달 20일 법원이 경매개시결정을 내리면서 경매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공형진이 2009년 구입한 이 아파트는 감정가는 9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 집은 2014년 12월 경매가 시작됐다가 공형진이 채무 중 일부를 갚으면서 취하됐다. 평창동 아파트에는 2009년 한 은행으로부터 6억원의 근저당이 설정되어 있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 종로구, 종로 세무서로부터 압류가 걸려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형진의 부인 강 모 씨와 장모 곽 모 씨가 공동으로 소유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 1채도 이달 2일 법원 경매개시결정을 받았다. 이곳의 감정가는 11억 원 안팎이다.

두 물건 모두 내년 1월까지 이해관계자가 배당신청을 하는 배당요구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3~4월 첫 매각기일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공형진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가 이후 입장을 전했다. 공형진 측은 “경매가 취하됐다”고 했다.

동아닷컴 이수현 기자 sh_lee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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