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전두환 차남 전재용과 박상아, 스캔들의 진짜 전말

입력 2018-02-11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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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톡쇼’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인 기업인 전재용이 배우 박상아와 중혼(重婚) 한 이유에 대해 다뤘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정선희는 "전재용, 박상아의 만남도 사실은 비자금과 관련이 없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연예부기자는 "맞다. 지난 2004년 6월 검찰이 H 그룹 비자금 수사 중 전재용의 차명 계좌에서 167억 원을 발견했다. 검찰은 이 돈에 대해서 '전두환의 비자금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져 돈의 행방을 추적했는데 깜작 놀랄 만한 결과가 나왔다. 박상아와 그의 어머니 계좌에서 70억 원이 유입 된 것. 그러면서 둘의 관계도 공개됐다"고 전했다.

그러자 정영진은 "전재용은 포스코 고 박태준 명예회장의 딸 박 씨와 첫 결혼을 했었다. 그랬다 이혼을 했고, 고위 공무원의 딸인 최 모 씨와 재혼을 해서 두 아들을 낳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국에 있던 전재용과 박상아가 귀국해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화랑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동안 정말 무성했던 박상아와 전재용의 스캔들이 사실로 확인되는 순간이었다"고 추가했다.

이에 문화평론가는 "근데 이 때 또 다른 소문이 돌았다. 중혼.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전재용이 두 번째 아내와 이혼 전 박상아와 결혼을 한 거다. 이 내용은 재미교포 언론인의 '대한민국 대통령, 재벌의 X파일'이라는 책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서둘러서 미국에서 혼인신고부터 했을까? 뭔가 다른 이유가 있나?' 이런 얘기들이 일파만파 나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별별톡쇼’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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