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이연수, 파격적인 ‘초대’…몰라본 섹시미

입력 2018-02-14 0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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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연수, 파격적인 ‘초대’…몰라본 섹시미

이연수가 ‘불타는 청춘’ 노래 경연의 엔딩을 장식했다.

1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의 본격 노래 경연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경연 순서 추첨에서 마지막 무대인 일곱 번째 순서에 선정됐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무대 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한 이연수는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의자 댄스로 시작한 그는 농염한 매력을 뽐내며 각종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남성 댄서들과 커플 댄스를 추는가 하면 무대 위에 눕기도 했다. 댄서들에게 몸을 맡긴 채 공중에 눕는 퍼포먼스로 정점을 찍었다. 멘토들도 “예쁘다” “섹시하다” “움직이면서 춤추는 게 정말 쉽지 않을텐데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연수는 무대가 끝난 후 벅찬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김완선은 “정말 잘했다. 고생했다”면서 이연수를 끌어안았다.

MC 강수지는 “평소와 다른 모습이었다. 정말 파격적인 무대였다”고 평가했다. 김도균은 “다시 태어나면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무대에서 펼친 것 같아서 흐뭇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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