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야구 선수들, 술 취한 여성 집단 성폭행

입력 2018-05-23 1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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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들이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인천 남동구의 모 호텔에서 프로야구 선수 A,B씨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관할지구대에서 1차 조사를 했다.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할 예정"이라며 "이날 프로야구 경기가 있기에 일정을 보고 A씨 등 야구선수 2명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찰은 "조사를 해봐야 정확한 상황을 알겠지만,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했다면 준강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온라인 등 특정 구단의 선수들의 실명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 파장이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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