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톰 크루즈, ‘런닝맨’ 출연…“형이 왜 거기서 나와?”

입력 2018-07-15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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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톰 크루즈, ‘런닝맨’ 출연…“형이 왜 거기서 나와?”

배우 톰 크루즈가 SBS '런닝맨'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15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번 내한은 개봉을 앞둔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미션 임파서블6) 전세계 프로모션의 일환이며, 그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함께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왔다.

앞서 톰 크루즈는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홍보하려고 처음 한국을 방문했다. 이후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잭 리처: 네버 고 백’(2016) 등을 소개하기 위해 방한했다. 특히 레드카펫 행사마다 센스 넘치는 팬서비스로 큰 환호를 받으며 '친절한 톰 아저씨’로 불렸고, 친근한 모습에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할리우드 스타로 꼽힌다.



내한만 9번째하는 '프로내한러' 톰 크루즈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영화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측은 15일 "출연자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톰크루즈에게도 미션과 퀴즈, 액션이 가미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톰크루즈 외에도 2016년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 처음 내한한 헨리 카빌가 '런닝맨'과 함께 할 예정이다.

SBS ‘런닝맨‘ 방송캡처



'런닝맨' 제작진도 오늘(15일) 방송 말미 톰크루즈 출연 예고 영상을 송출하며 오는 7월 22일(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6일(월)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내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는 7월 25일 2D, 3D, IMAX 2D, IMAX 3D, 4DX, SUPER 4D로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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