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 vs 이시영, 호르몬 전쟁 시작

입력 2018-07-16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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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와 이시영이 제대로 붙었다. 이시영은 지현우를 향해 러블리한 호르몬 집착 본능을 활활 불태우는가 하면 지현우는 그런 이시영을 향해 ‘테스토스테론 3단 분노’를 뿜어내는 등 두 사람의 끝장 ‘호르몬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3차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23일 첫 방송을 확정 지은 MBC 새 월화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TV를 통해 ‘쌩 돌+아이’ 한승주(지현우 분)와 엉뚱 발랄 ‘호르몬 집착녀’ 주인아(이시영 분)의 본격적인 ‘호르몬 전쟁’의 서막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호르몬에 미친 ‘호르몬 집착녀’ 내분비내과 의사 주인아가 호르몬에 다친 ‘미스터리 승부욕의 화신’ 신경외과 의사 한승주를 연구대상으로 찜 하면서 벌어지는 호르몬 집중 탐구 로맨스 드라마다.

‘사생결단 로맨스’는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이창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김남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유쾌하고 시원한 역대급 로맨틱 코미디를 선사해줄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승주가 문고리가 빠져버린 문을 향한 발길질부터 베개 싸움, 물총 싸움에서 승부욕의 화신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런 그를 몰래 지켜보던 인아는 “테스토스테론 과다로 생각해보면 이 모든 게 딱 떨어져요!”라며 승주에게 자신이 담당의가 됐다며 선전포고를 해 보는 이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이에 승주는 “내기합시다! 누가 먼저 포기하나”라며 두 남녀의 본격적인 ‘호르몬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인아는 승주의 진료실 문 사이로 “계셨네요?”라며 고개를 빼꼼 내미는가 하면 승주의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등 엉뚱 발랄한 호르몬 집착 본능을 불태우고 있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승주는 인아가 고개를 내민 진료실 문을 거침없이 닫는 것은 물론 인아 얼굴 그림에 종이를 던지며 화풀이를 한다. 뿐만 아니라 그는 웃는 얼굴로 잘 해보자는 인아의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캐리어를 거칠게 걷어차며 돌아서는 등 ‘테스토스테론 분노’를 뿜어내고 있어 과연 두 사람의 호르몬 운명은 어떻게 될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사생결단 로맨스’ 측은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인아가 거슬리는 승주와 그런 승주가 재미있고 흥미로운 인아의 추격전이 시작된다”면서 “아무리 도망쳐도 절대 피할 수 없는 이들의 호르몬 전쟁이 다음 주 월요일에 첫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생결단 로맨스’는 ‘검법남녀’ 후속작으로 23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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