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주영훈, 다둥이 부모 합류…셋째 임신 “태교 잘 할 것”

입력 2018-08-16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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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주영훈, 다둥이 부모 합류…셋째 임신 “태교 잘 할 것”

방송인 이윤미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

이윤미는 16일(오늘) 자신의 SNS를 통해 홈쇼핑 하차 소식을 알리면서 셋째 임신을 직접 전했다.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은 여러분들과 못 만나지만, 지난 1년 간 #똑소리나는원더샵 을통해 주부로서도 많이 성장하고,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다”면서 “쉬는 동안 다둥이 맘, 태교 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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