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정글’ 김남주, 급성 목 디스크로 마비 증상…결국 중도 하차

입력 2018-08-18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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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김남주, 급성 목 디스크로 마비 증상…결국 중도 하차

에이핑크 김남주가 급성 목 디스크 증상으로 ‘정글의 법칙’에서 중도 하차했다.

17일 방송된 SBS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에서는 폐가의 페자재들을 모으고 모아 무동력 바지선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날 제작진은 직접 만든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다음 생존지로 가라는 미션을 준 상황.

하지만 강렬한 햇빛에 병만족은 지쳐갔다. 김병만 마저 혀를 내두를 정도. 그러던 중 김남주가 목 고통을 호소했다. "저 목에 디스크가 있는데 너무 아프다"고 말했다. 김남자는 말을 안 든는 몸이 답답해 눈물을 흘리기도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남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전날에도 허리가 아파서 자다가 깰 정도였다. 목이 아파도 스트레칭을 하면 나았는데…"라며 "다 힘든 상황에서 몸이 아프다는 걸 알리는 게 미안했다. '멘붕'이 왔다"고 심정을 밝혔다.

팀 닥터의 결정에 따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하게 된 김남주. 목 디스크 상태가 심했던지 팔은 마비되고 다른 사람 부축이 없이는 자리에도 누울 수도 없었다. 팀 닥터는 촬영을 이어갈 수 없다고 진단했지만 김남주는 ‘안된다’며 눈물을 쏟았다.

김남주는 "이제 시작인데 너무 가기 싫었다. 수중 훈련도 열심히 하고 기대도 많이 했는데 너무 아쉬웠다"며 "바다를 앞두고 많이 미안했다. 마지막까지 같이 하지 못한 게 슬펐다"며 끝까지 함께하지 못한 병만족을 걱정했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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