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박잎선 송종국 언급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송종국 근황 공개

입력 2018-10-11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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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잎선 송종국 언급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송종국 근황 공개

배우 박잎선이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잎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리 셋. 올겨울 12월이면 5년 차다. 나 혼자, 너희를 돌본 시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자신 속 박잎선은 딸 지아, 아들 지욱과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훌쩍 자란 지아 지욱의 모습과 세 식구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잎선은 “참으로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 너희 아빠(송종국)를 내려놓는 순간 나는 진짜 행복을 알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잘 됐으면 좋겠다. 왜냐면 너희 아빠(송종국)니깐. 미움도 시간이 흐르면 측은한 거구나”라고 전 남편 송종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잎선은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지아 지욱 남매를 낳았다. 2014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가족이 다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돌연 2015년 파경을 맞이했고, 현재는 박잎선이 두 아이를 양육 중이다.

그런 가운데 송종국도 이날 딸과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송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송종국#송지아#운동#골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과 운동 중인 송종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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