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진 결혼♥ “흔들림없이 곁을 지켜준 등대같은 사람”

입력 2018-10-12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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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결혼♥ “흔들림없이 곁을 지켜준 등대같은 사람”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결혼한다.

오수진은 오늘(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드디어 등대같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몸이 안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때에도, 흔들림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오히려 아픈 딸 때문에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렸을 우리 아빠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남자친구”라며 예비 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큰 일을 겪는 동안 누구보다 아파하고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언니와 함께 더 큰 가족이 되려고 합니다”라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랍니다”라며 기쁜 소식을 알린 것.

한편 오수진의 예비 신랑은 3실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목동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오수진 SNS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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