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 찰떡 궁합…“잘 맞는다”

입력 2018-10-12 1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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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남태현, 찰떡 궁합…“잘 맞는다”

‘아찔한 사돈연습’ 장도연과 남태현이 긍정적인 궁합 결과를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부부가 된 남태현과 장도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과 장도연은 궁합을 보기 위해 홍대로 향했다. 남태현은 “(장도연은) 내 와이프다. 오늘 결혼했다”고 적극적으로 말했다. 적극적인 남태현과는 반대로 장도연을 쑥쓰러워했다.

사주가는 장도연이 사주에 대해 “내년에 더 잘 되실 거다. 재물복이 78세까지 들어온다”고 계속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장도연은 “남태현 씨가 느끼기에 장수를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남태현에 대해서는 “올해만 지나면 좋다”며 “두 분이 빨리 결혼한 이유가 있다. 궁합이 너무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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