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살림 정리 때문에 갈등→합의서 작성

입력 2018-10-17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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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동현♥송하율, 살림 정리 때문에 갈등→합의서 작성

‘살림남2’ 김동현 송하율이 살림 정리를 두고 갈등햇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김동현 송하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이 없을 때 동료들을 불러 몰래 살림을 정리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송하율은 김동현에게 주먹질을 하면서 “왜 매일 마음대로 하느냐. 정리할 때는 같이 상의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VCR로 지켜보던 팽현숙 또한 “너무 줬다. 결혼했으니까 이제 자기 물건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김동현에게도 나름의 이유는 있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곧 이사를 앞두고 있다. 이사 갈 집이 이곳보다 좁아서 물건을 줄여야 한다”며 “2년 동안 한 번도 안 쓴 물건이면 버려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해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합의서를 작성했다. 송하율은 부엌 물건을, 김동현은 거실 물건을 확보했다. 안방의 물건은 합의를 거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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