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김부선과 10년 전 결혼? 신고할 것”

입력 2018-11-08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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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배우 김부선과 자신의 결혼설 등을 다룬 유튜브 가짜뉴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하 의원은 7일 자신의 SNS에 “하태경 관련 유튜브 가짜뉴스가 갈수록 태산”이라며 “그저껜 병원 입원했다는 가짜뉴스가 나오더니 오늘은 제가 결혼을 두 번 했다는군요. 수사 의뢰해야겠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투브 조회수 올라가면 광고가 붙어서 자극적인 가짜 뉴스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 전 유명세 치른다고 자위할수도 있지만 그냥 방치하면 갈수록 심해질 것 같아 신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함께 게재한 캡처 이미지에는 ‘와 완전 쇼킹!!! 김부선 하태경이랑 사실은 10년전에 결혼했다’ ‘하태경과 유시민 소름돋는 대화 하태경 니가 김부선이랑 같이...’ 등 김부선과 관련된 것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사진|하태경 SN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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