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구하라, 日서 팬미팅 개최…“고민했지만 마음 결정”

입력 2018-11-12 2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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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구하라, 日서 팬미팅 개최…“고민했지만 마음 결정”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구하라는 12일 일본 공식사이트를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번에 제 개인적인 일로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여러 가지 보도로 인해 망설이기도 하고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아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게 많이 늦어졌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정말 큰 용기가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구하라는 “아직 정리해야 할 것이 있어 몇 번이나 고민했다. 하지만, 올해도 팬미팅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고 말하며 일본 팬들과의 만남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구하라의 한국 소속사 콘텐츠와이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구하라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이 맞다”며 “일본에서의 팬미팅은 일본 소속사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9월 27일 최씨에 대해 강요와 협박,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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