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원·조수애 결혼설… 두산·JTBC 양측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입장]

입력 2018-11-20 1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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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원·조수애 결혼설… 두산·JTBC 양측 “사생활, 확인불가”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12월 8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소속된 두산그룹과 JTBC 양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먼저 두산그룹 관계자는 20일 동아닷컴에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 우선 내부적으로 알아보기야 하겠지만, 사생활이라 확인하기 어렵다. 양해 바란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JTBC 측 역시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 보도를 접하고 확인 중이다. 다만, 사생활이라는 점에서 확인이 쉽지 않다. 현재 조수애 아나운서는 휴가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가 12월 8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최초 보도했다.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으로,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광고계 주목받던 인물이다. 현재 두산 광고계열사인 오리콤의 부사장(CCO)과 두산그룹 전무(CSO)도 겸직하고 있다.

2016년 JTBC에 입사한 조수애 아나운서는 ‘오늘, 굿데이’, JTBC Golf ‘골프 어택’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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