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강호동, 김동현과 빅매치…세기의 대결 예고

입력 2018-11-21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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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채!널’ 강호동, 김동현과 빅매치…세기의 대결 예고

SBS ‘가로채!널’ 강호동이 현역 UFC 선수 김동현과 세기의 대결을 펼친다.

지난 주 첫 방송으로 화제를 낳았던 ‘가로채!널’은 구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강호동이 제작하는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이하 강.하.대)’에서는 두번 째 승부사로 UFC 선수 김동현이 출연, 강호동과 치열한 한판 승부를 예고해 시선이 집중된다.

두 사람의 승부는 강호동이 ‘가로채널’ 유튜브 채널에 김동현이 직접 댓글을 달며 성사되었다. 시청자들에게 승부사를 추천받는 영상에 김동현이 댓글로 자신을 스스로 추천한 것.

전직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과 현역 운동선수인 김동현의 팽팽한 신경전은 대결 직전까지 긴장감이 감돌았다. 강호동은 기선제압을 위해 평소 꽃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동현에게 일부러 부정적인 꽃말의 ‘꽃’을 선물했고, 이에 김동현은 샌드백에 엄청난 파워의 킥을 날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여기에 김동현은 기세를 몰아 각종 격투기 기술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강호동에게 말 한마디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두 사람 사이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승리와 ‘휴지 투포환’으로 하찮은(?) 복수전을 펼쳤던 '강.하.대'에서 현역 운동선수인 김동현과는 어떤 기발한 대결을 펼칠지, 그리고 과연 누가 패배자로 얼굴에 먹칠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가로채!널’ 유투브 채널을 구독하면 각 출연자의 콘텐츠 외에도 선공개 및 비하인드 영상 등 더 많은 ‘가로채널’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스타 크리에이터의 도전기 SBS ‘가로채!널’은 오는 22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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