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박종혁♥김자한 입주에 “고맙다” 인사

입력 2018-12-07 19: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아찔한 사돈연습’ 박준규, 박종혁♥김자한 입주에 “고맙다” 인사

‘아찔한 사돈연습’ 김자한이 시집에 입주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박준규와 김봉곤과 이들의 자녀이자 새로운 커플인 박종혁, 김자한 커플이 시집살이를 시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자한은 “어머니가 준비해주셨다”며 이바지 음식을 건넸다. 이에 박준규 부부는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곧이어 박종혁과 김자한이 절을 하며 인사를 하자 “정말 좋았다. 오늘 그런 모습을 보니까 조만간 (손자를) 봤으면 좋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를 마친 박종혁과 김자한에게 “고맙다”고 화답하면서 반가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