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품격’ 신성록·이엘리야 마사지 음란행위 경악…수위 괜찮나

입력 2018-12-11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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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품격’ 신성록·이엘리야 마사지 음란행위 경악…수위 괜찮나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민망한 장면이 방영돼 논란이 되고 있다.

앞서 5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9·10회에서는 오써니(장나라) 몰래 음란 행위를 하는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써니와 이혁 간이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마사지를 받기 위해 나란히 누웠다. 마사지는 오써니 먼저 시작됐으며, 이혁은 전담 마사지사를 기다렸다. 이때 전담 마사지사 대신 이혁을 찾은 민유라. 그녀는 이혁을 살짝 토닥이며 조용히 하라는 손짓을 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음란한 행위가 벌어졌다.

오써니는 이 상황을 전혀 알지 못한 채 혼잣말로 이혁을 향해 이야기했다. 신음소리가 날까 두려웠던 이혁은 입을 굳게 다물었고, 너무 조용했던 이혁이 궁금한 오써니는 돌연 간이 칸막이 사이를 들여보려고 했다. 아찔한 순간이 펼쳐지는 직전이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방영된 직후 온라인에서는 해당 장면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15세 관람가인 ‘황후의 품격’이 보기 민망한 장면을 대놓고 연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충분히 민망한 상황을 유추하고 상상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민원을 제기하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이미 ‘황후의 품격’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수차례 민원이 제기돼 심의 여부를 검토 중이다.

따라서 향후 ‘황후의 품격’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법정제재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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