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거미, 남편 조정석 언급…“헤어나오지 못해♥”

입력 2018-12-15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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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거미, 남편 조정석 언급…“헤어나오지 못해♥”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158회에는 가수 김범수와 거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나에게 빠지면 벗어날 수 없高에서 온 거미”라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때 ‘아는형님’ 멤버들은 갑자기 사랑과 관련된 노래를 불렀다. 지난 10월 배우 조정석과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된 거미의 경사를 축하한 것. 거미는 멤버들의 축하에 수줍게 웃으면서 “고마워”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오늘은 철저하게 그 분을 배제하고 거미 얘기만 해야 한다. 그것이 예능의 정석”이라고 정리했다. 이에 거미는 “그럼 내가 한 마디만 하고 정리하겠다. 그 분이 스스로 ‘한번 빠지면 벗어날 수 없高의 첫 번째 입학생이자 졸업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아직도 졸업을 못 했대. 얘는 했는데”라면서 서장훈을 지목했고 뜻밖의 ‘디스’에 서장훈은 고개 숙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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