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변수미 이혼…이용대 측 “이혼 절차 진행 중” [공식입장]

입력 2018-12-19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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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변수미 이혼…이용대 측 “이혼 절차 진행 중”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배우 변수미(예명 한수현)의 파경설이 전해진 가운데 이용대 측이 협의 이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대의 소속사 요넥스 코리아 관계자는 19일 오전 동아닷컴에 “이용대와 변수미가 이혼 조정을 위해 법원에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두 사람이 성격차이 등으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지만, 구체적인 내막은 모른다. 사생활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육권 등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우선 협의 이혼을 진행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와 변수미는 2011년 한 배드민턴 행사장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오다 2012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2017년 2월 열애 6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4월에는 득녀하기도 했다.

또한, 그해 9월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에 ‘냄비받침’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예명 한수현으로 배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012년 영화 ‘수목장’을 통해 데뷔했으며, 영화 ‘쓰리 썸머 나잇’, ‘내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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