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이 전한 왕진진 출생 진실 “모든 것이 다 거짓”

입력 2018-12-1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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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낸시랭 왕진진, SBS

낸시랭이 전한 왕진진 출생 진실 “모든 것이 다 거짓”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왕진진의 출생 진실을 비롯한 지난 결혼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낸시랭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이런 가운데 현장을 찾은 SBS ‘본격연예 한밤’과 만나 남편 왕진진에 대한 이야기를 고백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낸시랭


18일 방송에서 낸시랭은 “왕진진이 ‘자신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서자고 상속문제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라고 했다. 나는 그 모습을 믿었다. 이에 기자회견 당시에 사람들이 왜 의혹을 제기하는지 알 수 없었다”면서 전라도에서 왕진진의 친모로 추정되는 분을 만나 왕진진 출생의 진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따르면 왕진진은 그의 주장과 달리 마카오가 아닌 전라도 출신이며 그의 아버지는 농사를 지었던 분으로 경운기 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는 것.

또한 낸시랭은 왕진진 출생의 진실을 알게 된 후 그로부터 폭행,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왕진진은 낸시랭이 질문만 하면 윽박지르고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은 물론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고.

한편 낸시랭은 2017년 12월 27일 왕진진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낸시랭은 폭행을 비롯한 동영상을 이용한 협박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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