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이지호 새롭게 합류, LA 일상 전격 공개

입력 2019-02-13 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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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새롭게 합류한 김민-이지호 부부의 아주 리얼한 ‘LA 라이프’가 전격 공개됐다.

배우 김민은 90년대 활동 당시 ‘컴퓨터 미인’이라 불릴 정도로 서구적인 외모와 돋보이는 매력을 자랑하며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하는 활약을 펼쳤다. 2001년 성룡과 함께 ‘엑시덴탈 스파이’에 출연하여 유창한 영어실력과 액션 연기를 뽐냈고, 당차고 도시적인 매력을 선보인 2005년 MBC ‘사랑찬가’를 끝으로,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와 웨딩마치를 올려, 세간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아내의 맛’ 12일 방송에서는 김민-이지호 부부가 LA 베버리힐즈에서의 ‘부부 라이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김민은 넓은 마당과 직접 인테리어 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집 내부의 모든 공간을 샅샅이 공개했다. 김민은 그 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던 담백한 모습을 보여줬고, 남편 이지호는 첫 부부동반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다소 어색해하며 카메라에게 인사하고, 끊임없이 눈 맞춤을 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의 ‘폭풍관심’을 유발했다.

이어 김민은 분주하게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이지호는 설거지 담당으로 활약하는 등 보기 좋은 ‘동갑내기 부부의 아침풍경’이 펼쳐졌다. 더욱이 이지호는 식사 후 딸 유나와 함께 개를 데리고 산책을 즐기는 모습으로 다정다감한 남편이자, 딸 바보 아빠의 매력을 한껏 발휘했다.

‘김민-이지호 부부’는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뒤 2006년 결혼에 성공, 벌써 ‘14년차’가 된 ‘동갑내기 부부’로서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김민-이지호 부부는 데이트 도중 ‘사랑에 빠지는 36가지 질문지’가 담긴 심리테스트를 하면서, 지난 14년 동안 켜켜이 쌓아온 추억들을 돌이키는 ‘속마음 토크’를 가동했던 터. 리얼한 LA 라이프를 보여줄 김민-이지호 부부의 첫 출격에 관심이 모였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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