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개그맨 최병서, 김학래 재산 언급 “벌어 놓은 재산多…”

입력 2019-02-19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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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개그맨 최병서, 김학래 재산 언급 “벌어 놓은 재산多…”

개그맨 최병서가 동료인 김학래의 재산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 출연한 최병서는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날 최병서는 조용필이 인정했다는 성대 모사 모창 비법을 공개하는 등 자신의 꿈이 가수라고 밝혔다. "나는 가수를 안 한 게 후회가 많이 된다. 또 개그맨을 안 한 게 후회될 때도 많다. 일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김학래는 벌어 놓은 재산이 많지만, 난 벌어 놓은 돈이 없다"며 "김학래는 일도 많고 사업도 크게 한다. 예전에는 저의 10분의 1도 못 벌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김학래를 사실이라면서 "과거 제가 한 극장식당에서 MC로 있을 때 (최병서가)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다. 늘 지갑부터 꺼내 현찰을 세면서 '어제 CF를 찍었더니'라고 말한다”고 폭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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