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측 “최민수♥강주은 추가 촬영 미정…추이 지켜볼 것” [공식입장]

입력 2019-02-19 14:34:00
프린트

‘동상이몽2’ 측 “최민수♥강주은 추가 촬영 미정…추이 지켜볼 것” [공식입장]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와 운명을 함께 할까.

18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결혼 25주년을 맞아 지난 결혼생활을 되돌아보는 내용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어린 시절 혼자였던 최민수의 아픔에 대해 깊이 공감했고 진정으로 그를 보듬어주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사이판 여행을 다시 계획하는 내용이 나오면서 향후 여행 이야기에 대해서도 기대케 했다.

하지만 추가 촬영은 미정이라고. SBS 관계자는 19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의 추가 촬영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로서는 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촬영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상이몽2’ 제작진이 망설이는 이유는 최근 불거진 최민수의 보복 운전 혐의 때문. 최민수는 지난해 9월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피해 차량이 자신의 진로를 방해하자 상대 차량을 추월해 급제동하고 이로 인해 교통사고를 유발하게 만든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최민수는 피해차량 운전자와 승강이를 벌이는 과정에서 욕을 하는 등 상대를 모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뒤늦게 최민수의 구설수가 알려지면서 한 차례 방송을 연기하기도 했던 ‘동상이몽2’. 이들은 최민수의 혐의 여부에 따라 추가 촬영 및 방송을 결정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