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SKY캐슬’ 김보라♥조병규 양측 “열애 맞다…2월 초부터 교제”

입력 2019-02-21 09: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보라♥조병규.

[종합] ‘SKY캐슬’ 김보라♥조병규 양측 “열애 맞다…2월 초부터 교제”

‘SKY캐슬’ 1호 공식 커플이 탄생했다. 김보라와 조병규가 그 주인공.

21일 더팩트는 김보라와 조병규의 길거리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다.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하고 장난을 치다가도 팔짱을 끼고 백허그를 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해도 크게 개의치 않는 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보라♥조병규.

열애설이 불거지자 김보라의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보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김보라와 조병규가 좋은 감정을 가지고 2월 초부터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2월 초부터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김보라♥조병규.

JTBC 드라마 ‘SKY캐슬’에서 호흡을 맞춘 김보라와 조병규는 드라마 촬영 당시 메이킹 영상에서 김보라가 조병규의 손을 어색하게 뿌리치는 모습 때문에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 조병규는 “누나(김보라)가 몸에 힘이 없다. 연기가 끝나고 나서 휘청해서 잡아준 건데 묘하게 보이더라”라고 설명했다. 김보라는 “조병규에게 미안하지만 그런 것(손목을 잡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뿌리치다가 앞에 카메라가 있어서 웃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렇게 이들의 열애설은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일단락되는 듯 했다.

김보라♥조병규.

지난 10일 ‘SKY캐슬’ 동료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푸켓 포상 휴가를 다녀오기도 한 김보라와 조병규. 이들이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찍은 투샷은 돌이켜보면 ‘커플샷’이었다. 해외여행 데이트에 이어 국내에서 길거리 데이트까지 즐긴 김보라♥조병규 커플의 공개 연애에 누리꾼들은 “‘해투’ 나왔을 때 이미 사귀는 것 같아 보였다” “부럽다” “행복하세요”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