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박예진, ‘해투4+미우새’에서 방출한 러브스토리 #첫만남 #유머코드

입력 2019-03-22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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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박예진, ‘해투4+미우새’에서 방출한 러브스토리 #첫만남 #유머코드

배우 박희순이 아내 박예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KBS2 '해피투게더4'는 도플갱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희순-진경-황우슬혜-윤보라와 스페셜 MC 피오가 출연했다.배우 진경, 황우슬혜, 윤보라, 박희순이 출연했다.

그 중 박희순은 "'해피투게더'에서 박예진을 처음 봤다. 하지만 '해피투게더'를 계기로 사귄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MC 유재석이 "그래도 '해피투게더'가 계기가 된 것이 아니냐"고 묻자 단호하게 "아닙니다"고 대답했고 "예능 첫 출연이었고, 좁은 목욕탕에 많은 인원이 있었다. 박예진 볼 틈이 없었다. 나 혼자 살아남기에도 벅찼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이어 MC 전현무가 "녹화 이후 박예진씨에게 호감을 느꼈냐"고 물었음에도 다시 "아닙니다.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MC 조세호가 "나중에 자녀가 아빠, 엄마 어디서 처음 만났냐고 하면 '해피투게더'라고 답할 거 아니냐"고 묻자 박희순은 결국 '그렇다'고 답했다.


박희순은 앞서 SBS '미운우리새끼'에도 출연해 박예진을 향한 애정을 표현한 바 있다. 당시 박희순은 "내가 (박예진을) 웃긴다기보다는 서로 유머코드가 잘 맞는다. 예전부터 그런 여성과의 결혼을 꿈꿔왔다. 우리 둘만 아는 공감대가 있다. 같이 있으면 재밌고 즐거워서 결혼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5년 결혼식 없이 언약식만 했다. 공개 열애 5년만에 이룬 결실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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