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이매리 “정재계 인사들이 성추행했다”

입력 2019-03-27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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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인 이매리가 과거 정재계 인사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파장이 일고 있다. 이매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관련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당신은 출세를 위해 내 불이익에 침묵을 강요 압박했고, 술시중을 들라 했다”며 “6년 동안 당신들과 싸워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오후 현재 게시글은 삭제됐다. 이매리는 이와 관련해 4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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