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안검하수 논란’ 구하라, 또렷해진 눈매+밝아진 얼굴 [전문]

입력 2019-04-23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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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컷] ‘안검하수 논란’ 구하라, 또렷해진 눈매+밝아진 얼굴 [전문]

‘안검하수 논란’으로 몸살을 앓았던 가수 구하라가 한층 밝아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구하라는 한층 또렷해진 눈매로 시선을 모았으며, 밝아진 얼굴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최근 구하라는 일본 공연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면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누리꾼은 “쌍꺼풀 수술 왜 다시했냐”고 물었고, 구하라는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고 응수한 것. 또 다른 누리꾼 역시 “눈매교정 아니에요?”고 묻자, 구하라는 “(안검하수)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답했다.
이후 악플이 쏟아지자 구하라는 직접 심경을 밝혔다. “어린 시절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다. 아직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내 자신을 아프지 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지만 이제는 내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고 적었다.

이어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는 사람이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다음은 구하라 SNS 심경 전문.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지나 온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 받아왔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겠죠.. 오른쪽 눈에 불편함 때문에 제 자신을 아프지않게 돌보려고 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건 당당하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단 한번도 악플에 대해 대처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 입니다 어떤 모습이든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노력하는 모습, 행동으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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