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43세 나이 잊은 톱모델의 위엄

입력 2019-04-30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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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아침. 멋진 골든 위크를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서핑을 타기 위해 준비 중이다. 43세의 나이에도 완벽한 모델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야노 시호는 최근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하와이로 이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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