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오돔 “섹스 중독, 2000명의 여성과 성관계”

입력 2019-05-17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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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 오돔 “섹스 중독, 2000명의 여성과 성관계”

미국 NBA(프로농구) 선수 출신이자 클로에 카다시안의 전 남편인 라마 오돔(39)이 자신의 성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기억하는한, 나는 섹스에 사로 잡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28일 출간되는 자서전 ‘다크니스 투 라이트(Darkness to Light)’에서 자신을 ‘섹스 중독자’라고 표현하며, 무려 2000명이 넘는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라마 오돔은 지난 2015년에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에 취해 의식불명으로 911에 실려가기도 했다. 이에 “약물중독에서 회복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마 오돔은 클로에 카다시안은 2014년 4년 간의 결혼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이혼 수속을 밟기 시작해 2016년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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