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안정환 “P라이선스 취득 준비 중”

입력 2019-05-19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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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P라이선스 취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9일 방송에는 안정환이 스페셜 MC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해외리그 감독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하더라”는 질문에 “프로 감독은 지금도 할 수 있고, P라이선스를 취득하면 해외나 국가대표 감독으로 만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절친한 사이인 현주엽은 “제발 했으면 좋겠다. 안정환이 감독이 된다면 나만큼만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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