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Lim Kim ‘살-기(SAL-KI)’ 발표…랩인가 소환주문인가

입력 2019-05-24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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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 Kim ‘살-기(SAL-KI)’ 발표…랩인가 소환주문인가

‘슈퍼스타 K3’ 출신의 가수 김예림이 래퍼로 변신했다. 림 킴(Lim Kim)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발표한 신곡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예림은 24일 정오 신곡 ‘살-기(SAL-KI)’를 공개했다 2015년 12월 마지막 앨범을 발표한 이후 무려 3년 만의 신곡이다.

이 같은 기습 컴백에 대중의 관심은 뜨겁다. 특히 김예림은 이전의 스타일을 완전히 버리고 신곡 ‘살-기’를 통해 래퍼로 변신했다. 김예림 Ver 2.0를 보는 듯 음악 스타일의 파격적 변신을 꾀했다.

이번 김예림의 신곡은 가사가 전부 영어로 이뤄졌고 독특한 플로우의 래핑으로 채워졌다. 멜로디 역시 랩이라기엔 다소 늘어지는 형태로 김예림의 래핑과 만나 기묘한 조화를 이룬다.

이에 대해 대중의 반응은 극과 극이다. 미스틱을 떠나 자신의 음악을 펼치는 김예림을 응원하는 목소리와 함께 그의 강점인 몽환적인 음색을 가장 잘 살려준 장르를 버리고 실험적인 노래를 내놓은 것에 대해 평가가 갈리고 있다.

한편 김예림은 ‘슈퍼스타 K3’의 투개월로 데뷔했다. 이후 윤종신이 이끄는 미스틱에서 데뷔해 1장의 정규 앨범과 14장의 13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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