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누나 투병고백·눈물 “누나 오랫동안 병석에…상태 안 좋아”

입력 2019-05-27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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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누나 투병고백·눈물 “누나 오랫동안 병석에…상태 안 좋아”

장동민이 MBC ‘복면가왕‘에서 친 누나의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누나를 응원했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걸리버’의 6연승을 막기 위해 8인의 복면가왕이 새롭게 도전을 펼쳤다.

이날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나이팅게일과 슈바이처의 대결. 그 결과 나이팅게일이 ‘복면가왕’ 역사상 최다 득표수인 96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대결에서 패한 ‘슈바이처’는 가수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슈바이처’의 정체는 바로 장동민이었다.

이날 3표를 받은 장동민은 일반인 판정단의 1표가 누구인지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이마저도 ’동정의 한 표’라는 걸 알고, “다 나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신봉선이 투표하지 않은 데에 버럭하기도 했다. 이어 “내가 원래 노래하는 걸 정말 싫어한다. 개망신을 당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복면가왕’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아픈 누나를 위해 용기를 냈다”고 누나의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장동민은 “누나가 오랫동안 병석에 있었는데, 현재 많이 (상태가) 안 좋아졌다”며 아픈 누나에 울컥했다. 이어 “나도 ‘절대 이런 거(‘복면가왕’ 출연) 못해’ 했는데, 용기내 나왔으니까 누나도 그래 줘. 어렵지만 더 힘내서 내가 번 돈 다 써. 누나 파이팅”이라며 투병 중인 누나를 응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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