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조영구 각방 찬양→후회 “각방 6년 째 아내와 멀어져…”

입력 2019-08-16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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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리뷰] 조영구 각방 찬양→후회 “각방 6년 째 아내와 멀어져…”

방송인 조영구가 각방을 쓰면서 외로워졌다고 고백했다.

방송인 조영구가 아내 신재은과 각방을 쓴다고 고백하면서 잘못된 선택이라고 말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갱년기에는 각방 vs 한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조영구는 “각방 홍보대사처럼 각방 쓰라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갱년기가 오고 각방 6년째 접어들면서 잘못된 거를 이제야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각방을 너무 쓰고 싶었다. 일 끝나고 새벽에 들어오고 술 마시고 들어오면 아내가 잔소리를 했고, 방에서 자려고 해도 잠도 안 오고, 아내는 잠에서 깨 스트레스 받고 서로 예민해졌다”면서 “늦게 들어오면 따로 자겠다고 했더니 아내가 그러라고 하더라. 처음에는 천국을 얻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조영구는 갱년기가 되면서부터 외로워지고 괜히 눈물이 나더라면서 “갱년기 되면서 부부 대화가 단절되는데 아내하고 거리가 멀어졌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잠깐의 행복을 위해, 내가 편해지고자 각방 쓰면 부부 사이가 완전히 멀어진다"고 강조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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