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집 철거 “온 집안에 물이 줄줄”…전문가도 황당

입력 2019-08-20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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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새집 철거 “온 집안에 물이 줄줄”…전문가도 황당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새집 철거 위기에 놓였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윤상현♥메이비가 새집의 심각한 하자로 인해 대공사가 절실한 상황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메이비의 새집에 방문한 전문가는 “철거하고 다 걷어내야 한다. 마감돼 있는지 확인한 다음에 방수도 다시 해야 한다”며 “배수구가 하나도 안 돼 있다. 집이 얼마나 습하겠느냐”고 진단했다.

윤상현은 “(1월에) 입주 후 첫 장마를 맞았다.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게 처음이었다. 처음에는 다용도실에서 비가 줄줄 새더니 거실 안방 2층까지 온 집안의 창문에서 빗물이 새더라. 그때 시공이 잘못 됐음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메이비도 “이제 시작이네. 벽도 다 뚫어야 하고”라며 속상해했다.

마당은 이미 철거 준비로 쑥대밭이 된 상태. 빗물이 고이면서 진흙탕이 돼 있었다. 윤상현은 “시공 과정에서 마당의 수평을 안 맞춰놓고 그냥 흙을 덮어놓았다. 그래서 비가 오면 물이 집으로 오게 돼 있더라”고 토로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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