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한길 투병근황, ♥최명길 “건강악화 루머, 상처”→온라인 응원

입력 2019-09-18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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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투병근황, ♥최명길 “건강악화 루머, 상처”→온라인 응원

암 투병 생활이 알려진 김한길 전 의원(제19대·전 문화관광부 장관)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이자 아내 최명길을 통해서다.

최명길은 17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축하합니다”라는 생일 축하 메시지와 김한길 전 의원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명길과 김한길 전 의원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최명길과 김한길 전 의원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김한길 전 의원 모습에 시선이 쏠린다. 암 투병 중으로 건강 악화설까지 불거졌던 김한길 전 의원의 건강한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 것이다.

김한길 전 의원은 2017년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지난해 10월 tvN ‘따로 또 같이’에 최명길과 함께 출연하면서 투병 사실이 대외적으로 크게 알려져 주목받기도 했다. 또 지난 2월에는 급성 폐렴으로 건강 악화설이 불거지도 했다.

이에 대해 당시 최명길은 김한길 전 의원 건강 악화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당시 최명길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많은 분이 걱정해서 올린다. 나도 당황스럽다. (남편은) 오늘도 집에서 책 보며 함께 운동하며 열심히 잘 지내고 있다”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올리는 건 마음의 상처가 된다. 우리는 잘 지내고 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렇게 한동안 김한길 전 의원에 대한 소식을 들지지 않는 듯했다. 그러나 6월 최명길이 결혼 24주년을 맞아 남편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24주년 영원히”라고 적었다. 사진을 통해서는 건강 악화설에 시달렸던 김한길 전 의원의 모습을 공개하며 쓸데없는 소문을 미리 차단했다. 또 3개월여 만인 이날도 사진을 통해 건강 악화설을 불식시키고 두 사람이 잘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그리고 이런 소식에 온라인에서는 김한길 전 의원을 향한 응원이 쏟아진다. 쉽지 않은 암 투병을 견내내는 그에 대한 응원이다. 또한, 배우로서 작품 활동 중인 최명길에게도 응원과 박수가 쏟아진다. 남편 간호에 육아, 경제 활동까지 이어가는 그녀에 대한 존경의 의미다.

한편 최명길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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