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불화설…송가인vsTV조선, 단독 리사이틀 편성 둘러싼 불화설

입력 2019-10-07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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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불화설…송가인vsTV조선, 단독 리사이틀 편성 둘러싼 불화설

송가인 불화설이 화제다. 송가인 측과 TV CHOSUN(이하 TV조선) 간의 불화설이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것이다.

송가인은 오는 11월 3일 개최하는 첫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 공연 실황을 MBC에서 단독 중계한다. 송가인은 TV조선 ‘미스트롯’ 프로그램에 출연해 1위를 차지하며 각종 행사섭외 1순위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 광고등을 섭렵해 대세로 거듭나고 있는 가운데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까지 전했다.

송가인 측은 “11월 3일 단독 리사이틀 ‘Again’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실황 MBC를 통해 중계한다고 전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고. 뿐만 아니라 신곡 무대와 특별한 무대 등이 콘서트에서 공개된다.

하지만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TV조선과 불화설이 거론된다. 애초 송가인 단독 콘서트 중계를 TV조선과 논의했으나, 불발되면서 불화설로 번진 것이다. 앞서 송가인 측은 TV조선에서 단독 콘서트를 중계를 맡는다고 입장을 냈다. 하지만 이를 TV조선에서 확정된 게 아니라고 뒤집었고, 결국 중계권은 MBC로 넘어가게 됐다.

그리고 이는 송가인 측과 TV조선 측의 불화설로 이어지고 있다. 양측은 구체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으나, 최근 스케줄 조정 문제 등으로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 설전이다. 송가인 편과 TV조선 편으로 나뉘어 양측 입장을 대변한 논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어느 쪽이 옳고 그르다고 판단하기 힘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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