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불화설, TV조선 측 “송가인 불화설? 할말 없다”

입력 2019-10-07 17: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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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불화설, TV조선 측 “송가인 불화설? 할말 없다”

송가인 측과 TV CHOSUN(이하 TV조선) 간의 불화설이 거론된 가운데 TV조선 측이 관련 소문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앞서 송가인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11월 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하는 송가인 첫 단독 리사이틀 ‘Again’(어게인) 공연 실황을 MBC에서 단독 중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심혈을 기울이며 심도 있게 기획하고 있다”며 “송가인이 신곡 무대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TV조선과 불화설이 거론됐다. 애초 송가인 단독 리사이틀 중계를 TV조선과 논의했으나, 불발되면서다. 특히 송가인 측은 TV조선에서 단독 콘서트를 중계를 맡는다고 입장을 냈었지만, TV조선 측은 이를 부인했다. 그리고 결국 송가인 단독 리사이틀 중계는 MBC로 넘어갔다. 이 과정에서 불화설이 불거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송가인이 TV조선 프로그램 일부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불화설에 힘을 싣는 추세다. 하지만 TV조선 측은 동아닷컴에 “(송가인과의 불화설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측 역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온라인에서는 이들의 불화설에 대해 조명하고 있다. 또한 편가르기가 시작되며 송가인 측과 TV조선 측 양쪽 편으로 나뉜 의견이 쏟아진다. 하지만 명확하게 어느 쪽이 잘못했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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