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에 결국 입 열었다…“청첩장 미완성”

입력 2019-10-11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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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장나라와 결혼’에 결국 입 열었다…“청첩장 미완성”

김남길이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열애설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

10월 10일 방송된 tvN '시베리아 선발대' 3회에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탄 이선균, 김남길, 고규필, 김민식의 기차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김남길은 멤버들이 낮잠을 자고 있는 사이 핸드폰을 확인한 뒤 제작진에게 “나 결혼해?”라고 물었다. 자신과 관련한 열애설이 난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것. 김남길은 제작진에게 “아직 청첩장은 완성 안됐다. 다들 꼭 와줘”라고 농담하더니 “장나라씨,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낮잠을 자고 있던 멤버들에게 “(황)정민이 형이 ‘너 결혼해?’라고 문자가 왔다”라고 전했다. 김남길이 장나라와 친분이 없다고 하자 이선균은 장나라를 잘 아는 고규필에게 누가 더 아깝냐고 물었다. 고규필은 “나라 누나가 아깝다. 형 같은 스타일을 진짜 싫어할 것 같다. 나라 누나랑은 1도 안 어울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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