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업실패, 박병호 “70년대 부채 4억…극단적 생각”

입력 2019-10-17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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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사업실패, 박병호 “70년대 부채 4억…극단적 생각”

배우 박병호가 연이은 사업실패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었다고 고백했다.

박병호는 16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 “내가 사업을 이것저것 많이 했다. 부채가 그 당시(70년 대 중반) 금액으로 4억 원 정도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공격을 받으니까 얼마나 괴로워. ‘안 죽으면 안 된다. 이제는 죽는 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죽으려고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박병호는 “부모님 산소에 소주 30병을 들고 갔다. 그리고 다 마시고 자는데 꿈에서 부모님이 ‘청소하려니까 빨리 가’라고 일으켜서 깼다”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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