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질염 치료제 ‘지노센스 질연질캡슐’ 출시

입력 2019-09-09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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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이 질염치료제 ‘지노센스 질연질캡슐’을 출시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질염 치료제 성분인 네오마이신, 니스타틴, 폴리믹신B의 복합성분으로 질염의 원인이 되는 칸디다와 세균을 억제해 칸디다성 질염, 세균성 질염, 복합성 질염의 치료가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하루 한 알씩 12일 동안 저녁에 투약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질염은 흔히 피로가 누적되거나 몸의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찾아오는 감기와 같은 질환이지만, 많은 여성들이 잘못된 상식으로 인해 치료를 미루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며 “제때 치료하지 않을 경우 2차 질환 발생은 물론 심한 경우 불임으로도 발전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올바른 치료제를 통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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