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oNECT 국제 콘퍼런스’ 9월 18~19일 개최

입력 2019-09-09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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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은 9월 18일부터 이틀간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19 KoNECT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국내외 신약개발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대표 콘퍼런스이며, 신약개발에서 한국 임상시험과 의료 수준을 세계에 보여주는 행사다. KoNECT,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주최하며, 미국 FDA, 유럽 EMA, 일본 PMDA 등의 해외 규제기관과 제약업계, 학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초청 연자로 나선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 ‘더 빠른 신약개발로 환자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임상시험과 임상개발 중심의 중요 이슈들을 심도 깊게 다룬다. 총 3개의 기조강연과 14개의 세션, 4개의 심층 워크숍으로 구성된다.

지동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원장은 “KoNECT 국제 콘퍼런스는 한국 임상시험과 의료 수준을 세계에 보여주는 기회로 글로벌 시장과 협력할 수 있는 오픈 이노베이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이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임상시험을 선도하는 리더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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