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15일까지 ‘소형가전 브랜드전’(사진)을 실시한다.
주방가전, 클린가전, 생활가전, 효도가전 등을 최대 52% 할인 판매한다. 특히 주방가전 부문의 밥솥, 전기그릴,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를 3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국민·신한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롯데제휴카드로 40만 원 이상 결제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