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박민영과 키스 6시간…19금 판정”

입력 2012-03-14 0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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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가 키스신 에피소드를 밝혔다.

이장우는 3월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박민영과 6시간 동안 키스신을 찍었다”며 “작가님이 뽀뽀가 아닌 키스라고 지문을 넣어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19금 판정을 받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영광의 재인’당시 박민영과 이장우의 키스신 장면이 방송되기도 했다.

한편, SBS ‘강심장’에는 가수 박지윤, 유이, 2AM 조권, 슬옹, 진운, 창민,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신동, 배우 이장우, 김애경, 장영남, 최지연, 개그맨 김영철, 김효진, 정주리, 방송인 조정린, 붐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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