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과즙美 팡팡 터지는 화보
레드벨벳의 조이의 상큼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공개됐다.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이는 벨트백과 크로스백을 다채로운 포즈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볼캡, 베레모, 크롭트 톱 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선보였고,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조이의 상큼한 표정이 더해져 더욱 사랑스러운 화보가 완성됐다.
촬영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쾌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걸그룹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8월 20일 새로운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을 선보였으며, 스파클링 서머송 음파음파(umpah umpah)으로 마지막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조이의 자세한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레드벨벳의 조이의 상큼한 매력이 담긴 화보가 <코스모폴리탄> 9월호에 공개됐다.
최근 유행하는 뉴트로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이는 벨트백과 크로스백을 다채로운 포즈로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볼캡, 베레모, 크롭트 톱 등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룩을 선보였고,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조이의 상큼한 표정이 더해져 더욱 사랑스러운 화보가 완성됐다.
촬영현장에서도 시종일관 쾌활한 성격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걸그룹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8월 20일 새로운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2’(‘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을 선보였으며, 스파클링 서머송 음파음파(umpah umpah)으로 마지막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조이의 자세한 화보와 디지털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9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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