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 터너,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다리 길이 실화야? [포토화보]

입력 2019-08-2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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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터너,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다리 길이 실화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의 근황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거리에서 친구들과 여유롭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 소피 터너는 크롭탑과 반바지를 매치해 세상 혼자 사는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그녀의 날씬하고 긴다리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소피 터너는 지난 6월에 개봉한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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