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 김래원x공효진, 까칠남과 돌직구녀의 현실 연애

입력 2019-08-29 09: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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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과 공효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가 두 배우의 특별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커플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커플 스틸은 김래원과 공효진의 특별한 현실 케미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재훈’ 역 김래원과 ‘선영’ 역 공효진이 서로를 바라보는 스틸은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만난 지 하루 만에 서로의 연애사를 알게 된 ‘재훈’과 ‘선영’은 연애에 대한 전혀 다른 태도로 부딪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서로에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모습을 엿볼 수 있어 이들이 그려낼 가장 솔직하고 거침없는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재훈’에게 다가가는 ‘선영’과 이에 당황하는 '재훈'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두 사람이 선보일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기대케 하며 기분 좋은 웃음을 유발한다. 특히 '재훈' 역으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는 김래원의 무심한 듯 다정한 모습과 공효진 특유의 당당하면서 러블리한 매력을 엿볼 수 있어 이들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서로를 마주보며 환하게 웃는 ‘재훈’과 ‘선영’의 스틸은 한층 가까워진 듯한 모습으로 현실 설렘을 유발한다. 믿고 보는 김래원과 공효진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예고, 한층 더 현실적이고 솔직한 모습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이다. 이처럼 보기만 해도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유발하는 김래원과 공효진의 커플 스틸은 올 가을 극장가를 사로잡을 ’가장 보통의 연애’에 대한 기대감을 뜨겁게 끌어올릴 것이다.

연애를 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현실적인 캐릭터, 생생하게 표현된 대사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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