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풀 다니엘’ 타이베이 편…강다니엘 고양이와 셀카 찍기 미션 수행

입력 2019-10-10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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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다니엘’ 타이베이 편…강다니엘 고양이와 셀카 찍기 미션 수행

강다니엘의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이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 트래블로그 ‘컬러풀 다니엘’이 어느덧 세 번째 색을 입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공개된 ‘컬러풀 다니엘’ 3화 타이베이 편의 트래블 아이템은 허우통 마을 방문과 천등 날리기 체험이었다.

허우통 지역은 고양이들이 마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아 ‘고양이 마을’로 불리는 곳으로, ‘애묘인이라면 꼭 들러야 할 성지로 여겨진다. 강다니엘은 허우통 마을이 도착하기도 전부터 도착지에 대해 ‘강다니엘의 낙원’이라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고양이 10마리와 셀카 찍기’라는 제작진의 어려운 미션에도 더위를 잊은 채 고양이와의 만남에 광대가 내려올 틈이 없었다.

이후 강다니엘은 타이베이 공연 일정과 겹친 추석 연휴를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다음 행선지로 천등 날릴 수 있는 곳을 택했다. 천등의 색을 고른 강다니엘은 천등에 “다니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요.”라고 진심을 담은 소원을 적어 넣었다. 이어 아래에 “나도”를 추가로 적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마치 동화 속에 있었던 것처럼 평온하고 느긋한 하루를 보낸 강다니엘. 특히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강다니엘이 낯선 고양이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쓰는지, 천등에 담아낸 그의 진심은 어떠했는지 엿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볼거리가 많아지는 ‘컬러풀 다니엘’. 다음 4화는 ‘쿠알라룸푸르’의 에피소드를 담는다. 뒤편으로는 헬멧이 보이고, 그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머리에 쓴 강다니엘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기대가 모아진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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